일본 국회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집권 자민당은 당 간부를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짓밟은 것에 대해 엄중히 항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제1야당인 민주당은 "정부는 리더십을 발휘해 안보리에서 새로운 제재 결의를 내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 국회대책위원장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임시국회 이전인 14일 북한을 비난하는 중ㆍ참의원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하고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日국회, 오는 14일 '北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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