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지난 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6년 부산의 한 대학교 기숙사 맨홀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에 대해 다뤘습니다. 타살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정작 시신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아 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3D 이미지 스캐닝 기술 덕에 변사체 얼굴이 복원되면서 수사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남경우 인턴
(SBS 스브스뉴스)
맨홀에서 발견된 시신…'사람을 찾습니다'
#스브스헐
<사람을 찾습니다>
지난 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6년 부산의 한 대학교 기숙사 맨홀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에 대해 다뤘습니다. 타살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정작 시신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아 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3D 이미지 스캐닝 기술 덕에 변사체 얼굴이 복원되면서 수사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남경우 인턴
(SBS 스브스뉴스)
<사람을 찾습니다>
지난 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6년 부산의 한 대학교 기숙사 맨홀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에 대해 다뤘습니다. 타살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정작 시신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아 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3D 이미지 스캐닝 기술 덕에 변사체 얼굴이 복원되면서 수사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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