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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 고용지표 기다리며 상승 출발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의 8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출발했습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40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9% 오른 10,543.50을 나타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0.53% 뛴 4,463.25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4시 25분 기준 0.18% 상승한 6,758.37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0% 오른 3,020.3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 규모가 발표됩니다.

신규고용은 미국 경제의 핵심 지표로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블룸버그 설문조사에 따르면 8월 신규고용 일자리는 18만 개로 전월 25만 5천 개에 비해 주춤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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