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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코딩하던 시절 그리워…사람은 원하는 대로 안 해줘"

저커버그 "코딩하던 시절 그리워…사람은 원하는 대로 안 해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코딩하던 시절이 그립다고 털어놨다고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저커버그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IT기업가·개발자들과 만나 "코딩을 할 때 느꼈던 정밀함이 그립다"면서 "코드는 항상 원하는 것을 해주지만,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중의 웃음이 이어지자 "사람에 대해서는 기대 이상인 경우, 기대 이하인 경우 모두 놀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0일 처음으로 나이지리아에 도착한 저커버그는 아프리카의 기술발전과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큰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눠 해결했던 기술자 시절 경력이 회사를 키우는데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방법은 코드를 짜는 데서부터 사람을 고용하고, 팀을 운영하는데 모두 적용 가능했다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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