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판같이 착착 붙는 모공 덕분에, 연 5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시원하게 벗겨진 민머리에 음료수 캔을 올리는데 착 하고 붙었습니다.
다음 걸 보니 우연은 아닌 것 같은데요, 혹시 접착제라도 미리 발라둔 건 아닐까요?
하지만 한꺼번에 다섯 개를 붙여 봐도, 역시 성공입니다. 정말 빨판 같은 모공이죠?
미국 일리노이 주에 사는 제이미 키튼으로 알루미늄 캔, 보드카 병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내용물이 들어 있는 것도 가뿐히 붙일 수가 있습니다.
몸에 자석이 들어있는 건 아니고 피부의 모공이 유달리 발달해서 흡입력을 갖고 있고 체온도 다른 사람보다 높아 흡착력까지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특별한 능력으로 특정 기업의 제품을 붙이고 홍보를 해주면서 무려 연 5억 원의 수익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