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하늘 위, 헬리콥터 밖으로 몸을 내밀더니 그대로 날아갑니다.
'윙수트'를 입고 있습니다.
그대로 엄청난 속도로 저 앞에 미리 준비해둔 목표물을 정확하게 꿰뚫어버립니다.
미국 아이다호 주 출신의 베이스 점퍼가 기금 모금을 위해서 중국 운남 다샨바오 상공에서 선보인 비행 묘기인데요, 시속 120KM의 속도로 날아가서 과녁을 단번에 산산조각냈습니다.
다시 봐도 '인간 화살' 수준이었습니다.
몇 초에 불과한 짧은 순간이지만 완벽한 성공을 위해 힘든 지상 훈련을 반복했다는데 여태까지 본 비행 도전 중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시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