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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이 유품 정리하다가 주저앉은 어머니

[카드뉴스] 아이 유품 정리하다가 주저앉은 어머니
이틀째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후 2년 4개월 동안 그대로 보존됐던 기억교실. 종이상자 안에 마지막으로 남은 아이들의 사진, 편지를 담습니다. 오는 19일 추모행사 '기억과 약속의 밤'을 마지막으로 기억교실은 단원고에 남지 않습니다. 기억교실은 사라졌지만, 우리는 이 기억을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다혜 / 디자인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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