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여러 방면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률 1위부터 기대여명 1위, 게다가 서울에서 가장 더운 동네 1위로도 꼽혔습니다. 서울시 평균 최고기온보다 무려 3도나 높았습니다. 그런데 서초구 기온은 폭염특보 자료에 채택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기상 관측 장비 주변에 관측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기온 관측 장비 설치부터 잘못됐지만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다혜 / 디자인 :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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