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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커'로 나서서 제 역할 해 준 최은숙…동점 기록

리우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신아람과 최인정, 강영미 선수가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8강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 개인전 아픔 딛고 단체전 나선 신아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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