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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5도까지 치솟는 한낮…서쪽 지역 '소나기'

이제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30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리우는 이제 저녁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요, 현재 기온 22도로 선선합니다.

우리 날씨는 오늘(6일)도 덥다 못해 뜨겁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종일, 경기 남부와 충남, 호남 내륙지역으로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락가락하겠는데요, 곳에 따라 요란한 벼락 소리가 들리기도 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현재 서울 27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모두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33도 안팎의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윤서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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