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이번엔 러시아 협박 동영상 공개/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해 새로운 협박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약 9분 분량의 비디오를 보면 복면을 한 IS 대원이 아랍어로 소속 대원들에게 러시아에서 "지하드를 수행하라"고 촉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대원은 "푸틴은 들어라. 우리는 러시아로 가 당신의 고국에서 당신을 살해할 것이다. 형제들은 지하드를 실행하고 그들을 죽이고 싸워라"라고 외쳤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IS 대원은 운전하는 도중 이같이 주장했고 달리는 차량 바깥에는 사막 지대가 보입니다.
이 대원은 또 영상 말미에 손가락을 흔들며 매우 흥분한 듯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원이 러시아를 겨냥해 테러를 선동한 이유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러시아군이 시리아 정부군을 도와 시리아 북동부의 IS 거점 등을 공습한 적이 있는 만큼 이에 따른 IS 동료 대원 사망에 보복 선언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