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귀로 감상하는 거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인 것 같은데요, 눈으로도 즐기는 이색 음악 공연 만나보시죠.
첼리스트가 첼로를 연주하는데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
반짝반짝 무늬들도 활을 대니까 그 자리를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는데요, 아름다운 첼로 선율과 첼로에 비친 신비로운 이미지들이 어우러지면서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첼리스트 ‘솔 가베타’가 무려 300년 된 첼로에 3d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최신식 영상 투영 기술을 접목시켜 완성한 무대였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변신하는 첼로 연주, 고전음악과 최신기술의 만남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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