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테러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며, 특히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5명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오늘(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9건 접수됐고, 이 중 4명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주프랑스 대사관에 각각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있고, 니스에 영사를 급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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