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잔류·탈퇴 국민투표에서 탈퇴 진영에 합류했던 집권 보수당 의원 84명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총리직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의원들은 공동 서한에서 국민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총리는 나라를 계속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심스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동서명이 담긴 서한을 담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심스 의원은 서명한 의원들 가운데 3분의 2는 EU 탈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U탈퇴 진영 英보수당 의원 84명, 캐머런에 "총리직 유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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