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에서 현지 부족민과 이슬람 민병대가 충돌해 16명이 사망했다.
중아공 북부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이튿날까지 지속된 현지 풀라니 유목 부족과 이슬람 셀레카 반군 간 충돌로 이 같은 희생자가 나왔다고 AFP가 21일 보도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풀라니 부족민이며 부상자도 20명 발생한 것으로 익명을 요구한, 북부 카가 반도로 지역의 한 경찰 책임자가 전했다.
2013년 3월 이후 정정이 불안한 중아공에서는 지난 16일에도 서북부 은가운다예 지역에서 무장한 풀라니 부족과 셀레카 반군의 공격에 현지 주민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중아공서 현지 부족민과 민병대 충돌…16명 사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