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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망은 혜성충돌 때문?…신간 '암흑 물질과 공룡'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새로 나온 책, 유영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암흑 물질과 공룡' / 리사 랜들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 북스]

혜성의 지구충돌로 공룡이 멸망했으며, 혜성의 궤도이탈에는 암흑물질이 작용했다는 가설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이론 물리학자지만, 천문학과 지질학, 생물학을 오갑니다.

공룡을 내세웠지만, 우주의 역사를 암흑물질을 중심으로 설명한 대중 교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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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발칙한 혁명' / 로빈 모건, 아리엘 리브 지음, 김경주 옮김 / 민음사 ]

'젊은 세대 반란의 해'로 불리는 1963년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톤 등 당시 문화계 유명 인사 48명의 경험담으로 책을 엮었습니다.

그해 비틀스와 밥 딜런이 데뷔했으며, 미니스커트는 대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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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 제임스 맥그레스 모리스 지음, 추선영 옮김 / 시공사]

언론계 최고 권위의 상인 '퓰리처상'을 제정한 언론인이자, 황색 저널리즘의 장본인이기도 한 조지프 퓰리처의 일대기입니다.

민주주의의 선봉에 섰던 언론인 퓰리처가 탐욕에 젖은 독선적 권력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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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지음, 이재호 옮김 / 살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9년 전인 1987년에 쓴 회고록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사업 스타일을 설명하며 11가지 원칙을 밝힙니다.

트럼프의 대선 전략을 읽을 수 있는 지침서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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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 곽미성 지음 / 21세기북스]


16년째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고, 남편이 프랑스인인 저자가 성과 사랑을 소재로 프랑스 문화를 풀어냈습니다.

재치있는 문체와 자유롭고 성숙한 사랑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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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 배연국 지음 / 지상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삶과 생활 태도에서 성공 공식을 찾아 소개했습니다.

저자의 주된 조언은 '꿈을 꾸어라'와 '생각을 바꿔라', '열정의 불꽃을 피워라'와 '사람을 보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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