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 정신없는 아침엔 이런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미각과 시각을 함께 공략하는 이색 커피를 소개합니다.
갓 추출해낸 커피에 뽀얀 우유 거품을 숟가락으로 듬뿍 떠서 올리고, 계속해서 꼼지락 꼼지락 뭘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깜찍한 고양이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까워서 못 마시겠죠?
커피 위에 뜨거운 우유 거품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테 아트'인데요,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해진 바리스타 기술이지만, 이렇게 입체적인 작품은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일본의 한 바리스타가 만든 건데요, 이 사람이 손만 댔다 하면 커피가 예술작품이 되는데 이번엔 또 뭘 만들까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렇게 눈이 즐거운 커피라면 맛도 더 훌륭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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