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위로전을 통해 이 사건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초래된 데 대해 "중국 정부와 중국인을 대표해 미국 정부와 미국인들에게 깊은 동정의 뜻을 표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러나 시 주석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거나 이 사건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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