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공군 정찰대 소속 전투기 2대가 네덜란드 레이우아르던 에어쇼 행사에서 연습 비행 중 스치는 사고로 한대가 추락했다고 스위스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스위스 국방부는 "두 대의 타이거 F-5E 전투기가 연습 중 충돌했지만 조종사는 비상탈출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대 중 한대는 불길에 휩싸인 채 가까스로 주택가를 피해 레이우아르던 공군 기지 인근의 커다란 연못으로 추락했습니다.
다른 한대는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스위스는 이 사고로 에어쇼 참가를 취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스위스 F-5 전투기 에어쇼 행사에서 충돌 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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