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조만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1시간여 회동한 후 기자회견에서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재앙"이라며 "유권자들이 여성과 소수집단을 모욕하는 사람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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