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중국 저질 분유 파동 당시 회수된 분유 사진. (사진=연합)
중국 식약당국이 저질분유 근절을 위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식약품감독관리총국은 중국내에서 유통되는 분유제품 생산업체들에 자사 브랜드 제품을 당국에 등록하도록 하고 등록대상은 각 사당 9개로 제한했습니다.
국내업자 뿐아니라 해외 브랜드도 중국에 수출하려면 미리 자사제품을 당국에 등록해야합니다.
신청자격도 엄격히 제한해 연구개발능력, 생산능력, 검사능력과 국가식품안전 표준 등 요건에 부합해야 제품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엄격한 관리방법'이 시행에 들어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등록대상 제품을 각사당 9개로 제한한 것은 중국내 분유제품이 지나치게 범람하고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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