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범람과 침수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 5월 중 강수량이 150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파리 등 수도권과 루아르 강 연안 중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리의 경우 4일간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센강 수위가 급상승해 주변 산책로가 폐쇄되는 등 일부 구역에 적색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독일은 오스트리아와의 남부 국경지대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바이에른주 트리프테른 마울은 중심부가 물에 잠기면서 지붕 위로 대피한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헬 기 등 구조대가 급파됐습니다.
(사진=AFP)
프랑스·독일 등 유럽에 폭우로 침수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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