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언론매체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면담을 계기로 양국 우호 관계의 중요성을 강하게 부각해 보도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오늘(2일) 1면 기사를 통해 어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의 시진핑-리수용 면담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면담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고, 중국중앙TV도 어제 오후 7시 메인뉴스인 신원롄보의 첫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북·중 양국이 정상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북핵 문제 해결과 동북아 평화수호에 긍정적인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텅쉰)망과 바이두 등 주요 포털사이트들도 시 주석과 리 부원장의 면담 소식을 사진과 함께 주요 기사로 배치하며 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시진핑-리수용 면담 후 中관영언론, 북·중 우호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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