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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美국무 "북한이 가장 첫 번째 위협…중국이 초점 아냐"

케리 美국무 "북한이 가장 첫 번째 위협…중국이 초점 아냐"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첫번째 위협'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수행해 베트남을 방문했던 케리 장관은 호치민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중요한 위협은 북한 김정은과 북한의 핵확산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우리는 중국이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일방적인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렇다고 중국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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