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후이성의 현직 부성장이 비리로 인해 낙마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감찰부는 안후이성 부성장인 양전차오가 엄중한 비리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1960년생인 양전차오는 안후이성의 주요 국유기업에서 고위간부로 일하다 화이난시 당서기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부성장으로 일해왔습니다.
그가 낙마함으로써 화이난시의 전직 당서기 4명이 모두 비리로 옷을 벗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시진핑 지도부는 집권 이후 대대적으로 반부패 사정 드라이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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