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를 식혀 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들어온 비구름이 지금 서울 등 중서부와 호남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호남 일부에는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강수량은 강원 내륙과 충청, 호남, 경남 남해안에 최고 40mm로 다소 많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5~20mm의 비가 온 뒤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24일) 서울의 낮 기온 22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뚝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온 뒤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져져 서울 22도, 춘천 21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부터는 다시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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