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삼아서 자전거 타고 회사 가는 분들 있으시죠? 그런 분들에게 아주 반가울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족을 위해서 아주 특별한 옷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근사한 재킷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중인 남자, 그런데 자꾸만 소매를 툭툭 건드립니다.
뭐가 묻었나 싶은데요, 사실은 옷소매 부분을 만져서 스마트폰을 조작 중입니다.
이른바 스마트 재킷이라고 해서 유명 글로벌 검색엔진 업체와 한 의류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건데 자전거를 타면서 이 스마트 재킷으로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받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심지어 전화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소매에 동작을 인식하는 멀티 터치 센서가 들어 있어서 사용자가 손을 펴서 소매에 대고 아래위로 문지르거나 미는 등의 움직임을 하면 이걸 명령어로 전환해서 스마트폰에 전달하는 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의류 제조업체와 기술을 공유해서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의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