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생지구촌] 짜릿한 추억 '비명 소리' 담아가세요!

[생생지구촌] 짜릿한 추억 '비명 소리' 담아가세요!
콜롬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아주 특별한 기념품을 팔고 있습니다.

흔한 머리띠나 사진 같은 것과는 비교도 안 된다고 하네요?
놀이기구를 탄 사람들, 하늘로 솟구치고 바닥으로  떨어질 때마다 우렁찬 비명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그런데 이 비명소리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믿으실까요?
비밀은 바로 놀이기구를 탈 때 쓰는 이 안전모에 있습니다.

녹음기가 내장돼있어서 탑승이 끝난 뒤 수거해서 판매용 용기에 옮겨주면 끝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당시의 짜릿한 기분을 추억할 수 있는데 우리 돈으로 2만 3천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비명을 포장해서 팔다니, 어째 강물을 내다 팔아서 부자가 됐단 봉이 김선달이 떠오르는데요, 어떤 기념품보다 정말 특별한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