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 이어 아키히토(明仁·82) 일왕이 연쇄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구마모토(熊本)현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19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왕 내외는 이날 구마모토현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마시키마치(益城町)와 미나미아소무라(南阿蘇村)의 피난소를 각각 방문, 무릎을 꿇은 채 이재민들에게 안부를 묻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달 23일과 29일 구마모토현과 오이타(大分)현 등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일왕 구마모토 방문…무릎 꿇은 채 이재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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