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서울 강남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지난달 말 사업승인 호재로 최대 1억 원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이 단기 급등하면서 매매 계약을 진행 중이던 집주인들이 취소를 요구하는 바람에 매도, 매수자들 간의 선수금과 계약금 반환 문제가 소송으로까지 비화되고 있습니다.
총 5천40가구의 5층 이하 저밀도 아파트 개포주공 1단지는 이번 사업승인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최고 35층짜리 74개 동, 6천642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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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불법 전매 의혹이 불거진 세종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5월 첫째 주 현재 3.3㎡당 802만 원으로 2년 전 591만 원보다 36.2%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전셋값 역시 3.3㎡당 515만 원으로 2년 전 363만 원과 비교하면 41.9%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근 검찰의 분양권 불법 전매 수사로 시장 분위기가 크게 위축돼 세종시 아파트 시장 고공행진이 지속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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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온라인에서 신용카드를 새로 신청하면 부가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발급신청을 한 경우 연회비 범위 내에서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행령과 감독규정이 바뀐 겁니다.
온라인 카드 발급의 경우 오프라인보다 모집비용이 평균 18만 원 절감되는 데, 이를 소비자 혜택으로 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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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산 쇠고깃값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18.1%를 기록했습니다.
구제역 파동 이후 최고치로 한우와 육우 등 국산 쇠고깃값 상승세는 올해 들어 폭이 더 커졌습니다.
사육 두수 감소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축산 농가들이 사육두수를 급격히 늘리긴 어려워 국산 쇠고깃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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