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내년부터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이른바 '인구 오너스' 시대에 들어갈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15세에서 64세 생산 가능 인구는 올해 3천704만 명에서 내년 3천702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 가능 인구 감소는 오는 2040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상공회의소는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 경제가 본격적으로 인구 오너스 시대에 접어드는 걸 나타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구 오너스는 인구 보너스의 반대 개념으로, 생산 가능 인구가 줄면서 경제성장이 지체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또, 우리나라는 내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넘는 '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기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