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3일) 지난 1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모두 664건, 1억6천35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 중국, 미국, 러시아 등 17개국 87개 식품업체 바이어를 초청했고 국내 식품수출업체는 모두 242개사가 참가했습니다.
상담회에서는 현지 유기농과 할랄 인증을 획득한 제품과 지역별 소비자 식습관에 맞춰 맛과 향을 개선하거나 소포장으로 제작한 소스류 등이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쌀과자 등 건강스낵류를 수출하는 맘모스제과는 현장에서 1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습니다.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다음날인 지난 12일에는 서울국제식품전을 참관했고,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인 라이스쇼를 보며 글루텐프리 제품과 간편식, 가공품 품평회 선정 우수 상품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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