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동네 서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이모 씨를 울산 남부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쯤 울산시 남구의 한 서점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만 원과 도서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이씨가 2014년 7월에도 같은 서점에서 현금과 도서상품권 등 80만 원 상당을 훔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렌터카로 대구와 경북 구미 등지를 돌아다닌 점이 드러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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