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대형 화재나 사고 등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실전 훈련이 벌어집니다.
오는 16일 오후 2시20분부터 지하철 잠실역과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공무원과 상인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피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시간 동안 지하철 2호선 전 구간에서는 10분 동안 지하철 운행이 정지됩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40분에는 서울 시흥동에서 집중호우를 대비한 저지대 침수 방지 훈련을 합니다.
18일 낮 3시엔 남산 2호터널에서 대형 차량 사고나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훈련을 하는데, 20여 분 동안 교통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오는 20일 낮 2시반에는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테러 대응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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