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7일) 오후 3시 열립니다.
조 씨는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함께 살던 선배 최 모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 단원경찰서는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조 씨에 대해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관련 법에 따라 조 씨의 실명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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