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가 벌써 한여름처럼 뜨겁다. 강력한 신곡들이 쏟아져 나와 1위 쟁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것.
오는 8일 SBS ‘인기가요’의 1위 결과도 예측하기 어렵다. 제작진은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에디킴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1위 후보에 올랐다고 공개했다.
지난주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해 눈물로 소감을 밝혔던 정은지는 2주 연속 1위를 노린다. 하지만 컴백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와이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여기에 음원 강자 에디킴까지 대세녀 이성경과 케미를 뽐내며 도전해 왔다.
이 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최초 컴백무대와 VIXX의 ‘다이너마이트’, 이하이의 ‘마이 스타(My Star)’,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라붐의 ‘상상더하기’, 세븐틴의 ‘예쁘다’,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 우주소녀의 ‘모 모 모(Mo Mo Mo)’, 오마이걸의 ‘한 발짝 두 발짝’, 크러쉬의 ‘우아해’, 에이프릴의 ‘팅커벨’, 히스토리의 ‘퀸(Queen)’, 베리굿의 ‘엔젤(Angel)’, 민트의 ‘얼레리꼴레리’, MIXX의 ‘오 마 마인드(Oh Ma Mind)’, 코코소리의 ‘절묘해’ 등이 전파를 탄다.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SBS funE 김재윤 기자)
SBS '인기가요', 1위 예측 불가... 가요계 뜨거운 경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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