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중부와 강원, 영남 일부에 강풍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미시령에는 소형태풍급인 초속 35.4m의 강풍이 기록됐고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중부와 경북은 낮부터 바람이 점차 잦아들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는 밤까지 강풍이 이어지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풍특보도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어린이 날인 내일은 맑다가 흐려져 밤에 중부와 전남해안, 제주도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부 영남에 강풍특보…어린이날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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