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관(61) 전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부산지검 형사2부(유병두 부장검사)는 이 전 집행위원장을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2014년 11월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한 업체를 허위 중개업체로 내세워 협찬 중개수수료 명목으로 2천750만원을 해당 업체에 지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부산시가 이 전 집행위원장과 전·현직 사무국장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수사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검찰, 이용관 전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불구속 기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