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외 역직구 규모, 처음으로 직구 규모 제쳐"

[경제 365]

전자상거래 수출을 의미하는 해외 역직구 규모가 처음으로 직구 규모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내놓은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4천787억 원으로 같은 기간 해외 직접구매액 4천46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소비자들이 국내 화장품과 의류 직구를 대폭 늘린 데다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한류가 동남아 등 세계 시장으로 확산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은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역직구가 직구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현대자동차가 새 차를 사고 1년 뒤 신형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시행합니다.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두 가지 방식으로 1년 동안 무이자 할부로 그랜저를 타다가 1년 뒤 동급 신차를 다시 무이자 할부로 구입하는 방식과 1년간 선수금만 내고 그랜저를 타다가 동급 신차로 대차하는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적은 부담으로 1년 사이에 새 차를 2번 갈아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그랜저HG에 적용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을 살핀 뒤 향후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30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이 평균 4천155만 원을 받아 7년 연속 초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에 올랐습니다.

한국가스공사가 3천945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다음으로 한국마사회,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직원 평균 보수가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로 8천687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