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현재 질병과 출국 등을 제외한 부적응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많은 전국 453개 학교를 집중지원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151개 학교가 지정됐다.
도 교육청은 이 가운데 올해 새로 지정된 학교나 대안교실 신규 운영 학교, 컨설팅 희망 학교 등 68개 학교에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고등학교장, 대학교수, 청소년 전문가 등 3명을 1팀으로 총 12개 팀을 구성했다.
이들 팀은 해당 학교의 자체 진단 보고서를 토대로 학업중단 학생 발생 요인을 분석한 뒤 각 학교를 방문해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생기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업중단 예방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예방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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