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낮부터는 차차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낮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서쪽지방에, 밤에는 전국에서 비가 오겠는데요, 내일까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면서 꽤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도 꽤 많겠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엔 최고 100mm 이상, 경기 북부와 호남, 경남에 최고 80mm의 호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또 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예비특보도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기온은 대부분 영상 10도를 크게 웃돌면서 포근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8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겠고요,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는 전국이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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