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다음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일정이 안 맞아 단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5월 26∼27일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기간 G7 이외 국가 정상을 초청하는 이른바 '아웃리치'의 일환으로 박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조정해왔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산케이는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G7 정상회의 아웃리치 차원에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라오스 등의 정상을 초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자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때 박 대통령의 재임 중 첫 일본 방문을 실현하기 위해 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산케이는 소개했습니다.
산케이 "日 내달 G7회의 박 대통령 초청 무산…일정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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