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원∼광명 고속도로 내일 개통…국도보다 20분 단축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교통혼잡을 개선할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내일(29일) 오후 2시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광명 고속도로는 길이가 총 27.4㎞, 왕복 4∼6차선으로 경기 화성시와 광명시를 연결합니다.

금곡, 동안산·당수, 남군포, 성채, 소하 등 5개 나들목과 동시흥·남광명 등 2개 분기점이 설치됐습니다.

통행료는 소형차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전 구간을 달렸을 때 2천900원입니다.

수원∼광명 고속도로로 수원 봉담나들목에서 광명까지 가면 이동거리는 34㎞, 이동시간은 32분으로 기존 서해안고속도로나 국도 1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각각 5㎞와 20분의 거리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광명 고속도로 개통식은 오늘 오후 남군포영업소에서 최정호 국토부 차관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