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채팅으로 손님을 모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8살 A씨와 외국인 여성접대부 1명을 경북 포항북부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성 매수를 한 남성 2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포항시 북구의 한 원룸을 빌려 외국인 여성들을 생활하게 하고 스마트폰 채팅으로 남성들을 모아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스마트폰 채팅으로 관심을 보이는 남성에게 접근해 장소, 시간 등을 알려준 뒤 한 번에 12만∼15만 원을 받고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업주 휴대전화에서 성매수남 명단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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