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25일)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열고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활성화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우선 2022년까지 고등학교 교육여건을 OECD 수준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생 학급당 학생 수를 24명으로 줄이고,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13.3명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또, 농·산·어·촌의 거점 우수학교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교육격차를 해소 하기로 했습니다.
농·산·어·촌 고교 가운데 자율적으로 학교 간 통·폐합을 이룬 학교에 대해서는 기숙사를 설립해주거나 교원 등을 추가 배정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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