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3분쯤 충남 아산시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작업하던 37살 이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숨지고, 또 다른 27살 이모 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청업체 직원인 이들은 오늘 오전 9시부터 OLED 생산 라인 공사현장에서 4층 높이의 지붕 고정화 작업도중 지붕 철제구조물이 무너지면서 15미터 아래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파악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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