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출중개사이트 이용시 등록업체인지 확인하세요"

금융감독원은 대출중개사이트를 통한 피해가 늘고 있다며,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소비자들이 대출중개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며 채권추심 등의 피해도 덩달아 증가한 데 따른 조칩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대출중개사이트에 대부금융협회 '등록대부업체조회서비스' 링크를 연결해, 해당 대부업체가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중개계약을 맺은 대부업체 이름을 대출중개사이트에 모두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금감원이 지난달 대출중개사이트 30곳을 조사한 결과, 대부업체 이름과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단 2곳에 불과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