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7시 5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29살 김 모 씨는 신호에 걸려 차량이 멈췄을 때 불이 난 것을 보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승용차 보닛 내부를 태운 뒤 8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1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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