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SNS 등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다고 속이고 개인정보를 받아내 대출업체에서 대출을 받은 혐의로 22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4살 조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여성 A씨 등 5명 이름으로 대출업체에서 6천만 원을 몰래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출업체의 본인 확인 전화를 아르바이트 업체의 전화라고 속인 뒤 피해자들에게 영상통화로 본인 인증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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