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8시 42분에 일본 오이타현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이 부산에서도 감지됐습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진 직후 건물이 흔들렸다며 지진 문의를 하는 전화가 10여 통 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진으로 국내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부산에서 감지된 지진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3지진의 여진 지진동으로, 민감한 사람들이 아파트 고층에서 느끼는 수준인 진도 2쯤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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